마가복음 4장 30절 개역개정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NIV He got up,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Quiet! Be still!' Then the wind died down and it was completely calm.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꾸짖으실때 잠잠하여지고 고요해집니다. 고통속에서 울부짖는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고 고통을 꾸짖어주소서. 그러면 고통이 잠잠하여지고 고요해집니다. 주께서 채찍에 맞으심은 우리가 나음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주께서 징계를 받으심은 우리가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주께서 상함을 받으심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