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개인적인 취향(맛, 기호 등)에 의해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2016년 7월에 사촌동생과 오랜만에 점심식사하기 위해 인사동에 나섰다.
사촌동생이 추천한 이 곳... 내 입맛에도 맞았다.
특히 북어국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맛이 마음에 들었다.
인사동의 맛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 편이지만 토방은 또 약속이 있다면 가고 싶은 곳이다.
종로구 인사동길 36 지하 1층 (종로구 관훈동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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