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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Version] 진실한 삶 (3/4)

TR.H.Lee 2023. 5. 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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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실성을 타협하는 것들"


하나님의 진리 외의 것들은 우리의 진실성을 타협하게 합니다.

아주 작은 타협점도 진실함을 추구하는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타협은 정당화로 이어지고, 정당화는 혼란으로 이어집니다.

검은색과 흰색이 회색으로 흐려지며

우리는 왜 하나님의 진리가 모든 상황에서 우리의 지침이 될 필요가 없는지

정당화하게 됩니다.


우리의 말은 타협하기 가장 쉬운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말로

진실을 과장하고, 험담하고, 거짓말을 하며,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정당화가 시작됩니다.

'선의의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잖아?'

'게다가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보다 낫잖아?'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면 무슨 문제가 있어?'

검은색과 흰색이 회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행동을 타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허락 없이 작은 무언가를 훔치거나,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기록하지 않기도 하고,

우리가 하지 않은 일을 우리의 공로로 돌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당화하기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마땅히 받아야 할 만큼 공로를 인정받지 못해서 괜찮아.'

'이 작은 물건이 사라진 것을 눈치채지 못할 거야, 그리고 이것은 충분히 메꿀 수 있잖아.'

검은색과 흰색이 회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모든 변명과 타협 그리고 정당화는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고

그것이 우리 삶에 있어야 할 위치를 바꿉니다.

하나님께서는 타협의 크기가 아닌 우리의 마음을 봅니다.

검은색과 흰색이라는 하나님의 진리에는 회색은 없습니다.


타협이 그 순간에는 더 쉬운 방법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진리는 생명을 줍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우리의 믿음 또는 우리가 믿는다고 말하는 것과 일치할 때,

우리는 자신에게 의문을 같거나

다른 사람들이 알아낼까 봐 걱정하는 수고를 덜게 됩니다.

타협과 정당화는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갈망에 대한 진실을 흐리게 만듭니다.

불편하고 어려울 때도 진리를 선택하세요.

 

성경: 시편 41편 12절, 잠언 11장 3절

-표준새번역

〈시 41:12〉
그러므로 나만은,

조금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께서 붙들어 주시고,

나를 주님 앞에 길이 세워 주실 줄 압니다.

〈잠 11:3〉
정직한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 바른길로 가지만,

사기꾼은 속임수를 쓰다가 제 꾀에 빠져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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