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위대한 삶을 사세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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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마 여러분 주위에 이야기를 잘 하는 그런 이야기 꾼인 친구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모험적인 이야기든, 가슴 아픈 이야기든 간에

우리는 그 친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사로잡으며,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그런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훌륭한 이야기꾼 이셨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그분의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듣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과 도전을 주셨고

심지어 우리의 삶을 바꾸셨습니다.

그는 시인처럼 여러가지 표현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에게 진리를 알려주셨고

또 우리와 소통하셨습니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인물들 몇 명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7일 동안

몇몇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함께 여정을 떠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을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또 그들도 여러분과 같이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시작하기 위해,

[ yesHEis ](https://yhm2h.app.goo.gl/LkQC) 앱 안에 있는

멋진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앱에서 여러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여러분이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12장 13-21절, 누가복음 15장 3-7절

-표준새번역

 

〈눅 12:13-21〉

무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내 형에게 명해서, 유업을 나와 나누라고 해주십시오. "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분배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여, 온갖 탐욕을 멀리하여라.

재산이 차고 넘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거기에 달려 있지 않다."

그리고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하였다.

그는 혼자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서 더 크게 짓고,

내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다가 쌓아 두겠다.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겠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을 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두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

 

〈눅 15:3-7〉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찾으면 기뻐하면서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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