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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진리와 함께 하는 30일간의 성경 여행 (15/30) - 교회

TR.H.Lee 2023. 6. 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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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교회

 

성경: 출애굽기 19장 1-6절, 민수기 1장 1-16절, 사도행전 1장 12-26절, 사도행전 7장 38절, 고린도전서 12장 27절, 요한계시록 7장 5-8절

-표준새번역

〈출 19:1-6〉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셋째 달 초하룻날,

바로 그 날,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다.
그들은 르비딤을 떠나서,

시내 광야에 이르러 광야에다 장막을 쳤다.

이스라엘이 그 곳 산 아래에 장막을 친 다음에,
모세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가니,

주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너는 야곱 가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한 일을 보았고,

또 아미 독수리가 그 날개로 새끼를 업어 나르듯이,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나에게로 데려온 것도 보았다.
이제 너희가 정말로 나의 말을 듣고 내가 세워 준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보물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선택한 백성이 되고,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고,

너희는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주어라."

 

〈민 1:1-16〉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이 년이 되던 해 둘째 달 초하루에,

주께서 시내 광야의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각 가문별,

가족별로 인구를 조사하여라.

남자의 경우는 그 머리 수대로 하나하나 모두 올려 명단을 만들어라.
너는 아론과 함께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남자들을,

모두 각 부대별로 세어라.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곧 한 가족에서 지도자가 한 사람씩 나오게 하여 너희를 돕게 하여라.
다음은 너희 곁에 서서 너희를 도울 사람들의 이름이다.

 

르우벤 지파에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시므온 지파에서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유다 지파에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잇사갈 지파에서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스불론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요셉의 아들들 가운데,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시마요,

므낫세 지파에서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단 지파에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아셀 지파에서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갓 지파에서는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납달리 지파에서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다."


이들은 회중이 추대하여,

조상 때부터 내려온 각 지파의 지도자가 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바로 이스라엘 군대 각 부대의 지휘관이다.

 

〈행 1:12-26〉

그런 다음에, 사도들은 올리브라고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왔다.

그 산은 예루살렘에서 안식일에도 걸어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묵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이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혈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이다.
이들은 모두 여인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 힘썼다.
그 무렵에 신도들이 모였는데,

그 수가 백이십 명쯤이었다.

베드로가 그 신도들 가운데 일어서서 말하였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를 잡아간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대해서는

성령이 다윗의 입을 빌어 미리 말씀하신

그 성경 말씀이 당연히 이루어진 것뿐입니다.
그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우리 직무의 한 몫을 맡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불의한 삯으로 밭을 샀습니다.

그래서 그는 거꾸러져서 배가 터지고,

창자가 쏟아졌습니다.
이 일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주민이 다 알고 있으며,

그들은 그 땅을 자기들의 말로 아겔다마라고 하는데,

그것은 피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시편에 기록하기를

'그의 주거지가 폐허가 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사는 사람이 없게 하십시오'

하였고,

또 기록하기를

'그의 직분을 다른 사람이 차지하게 해주십시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시는 동안에,
곧 요한이 침례를 주던 때로부터 시작해서

예수께서 우리를 떠나 하늘로 올라가신 날까지

늘 우리와 함께 다닌 사람들 가운데 하나를 뽑아서,

우리와 더불어 부활의 증인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사바라고도 하고,

유스도라고도 하는 요셉과 맛디아 두 사람을 앞에 세우고,
기도하여 아뢰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주님,

주께서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뽑아서
이 섬기는 일과 사도의 직무를 맡기시겠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가 갈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제비를 뽑게 하니,

맛디아가 뽑혀서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의 수에 들었다.

 

〈행 7:38〉

이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회중으로 모여 있을 때에,

시내 산에서 그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 사이에 중개자가 되어서,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서,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입니다. 

 

〈고전 12: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지체입니다.

 

〈계 7:5-8〉

도장을 받은 자는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갓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레위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스불론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요셉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었습니다.

이들이 모두 도장을 받은 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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